필요한 앱이 없었습니다
교대 근무표는 매번 손으로 짰고,
휴가 순번은 단톡방에서 따졌고,
출근길 고속도로 사고는 늘 뉴스보다 늦게 알았습니다.
다들 불편하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컴퓨터도 없이, 휴대폰 하나로.
처음엔 우리 팀만 쓰던 앱이, 지금은 90명이 매일 여는 앱이 됐습니다.
그다음엔 가족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위치를 나누는 앱, 사진을 모으는 앱, 책 반납일을 챙기는 앱.
당신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지 않나요?
"이런 앱 하나 있으면 좋겠다."
대부분은 거기서 멈춥니다.
뚝딱대디는 거기서 시작합니다.